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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가만히 둬 줘..."

이름 : 쿠로누마 코보레 / 黒沼 溢れ

성별 : 남자

나이와 생일 : 19 / 3.28

키와 몸무게 : 177 / 61

 

 

성격 : 네거티브 / 겁쟁이 / 무관심

▷모든 일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어떤 희망적인 순간에도 끝까지 절망을 놓지 않으며 자아붕괴와 자존감의 바닥을 기고 있다. 그와 함께하면 그가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음을 느낀다.

▷작은 일에도 흠칫 거리며 매사에 소극적이다. 하지만 가끔은 단호히 제 생각을 전하거나 결정이 빠르거나 하곤 하는데 아마 어떠한 일을 계기로 바뀌기 전의 그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다.

▷ 소극적인 만큼 무엇에도 관심이 없다. 특히 사람에게는 전혀 살갑지 않은 태도를 보인다. 누가 무언가를 권했을 때, 더더욱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아 보이며 아주 드물게 제 혼자 흥미를 가지게 되더라도 금방 싫증이 난 듯 떠나가곤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흥미가 떨어지면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난다.

 

 

기타사항 : 

세 살 터울의 누나와 일곱 살 터울의 남동생이 각각 하나씩 있다.

표정의 변화가 눈에 보일 정도로 게와 새우를 좋아하며 물고기(먹는 것 외)와 감은 그다지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 또 타인과의 접촉을 극도로 싫어한다.(결벽증은 아니다.)

지갑을 가지고 있다. 지갑을 열자마자 그와 매우 닮은 듯한 느낌이 드는 어린 여자아이의 사진이 당신을 맞이하나, 실망스럽게도 그 낡은 사진 외에는 아무런 것도 없다.

 

 

디지몬 : 창작

​모구몬 - 하네몬 - 우모몬 - 쿠커몬 - 니스로크몬

문장 : 재기의 문장

 

스탯 (총 15포인트 자유분배)

공격: 10

방어: 2

체력: 3

 

니스로크몬 (완전체)

-악마형

▷ 머리에는 검은 면사포를 쓰고, 양손과 발에 금으로 된 족쇄가 채워져 있으며 의복을 입지 않은 맨 몸은 온 데에 데인 흔적이 가득해 부분 부분이 불거져 있다. 또한 오른손에 차인 족쇄에는 마찬가지로 금으로 만들어진 사슬에 고급진 무늬의 금숟가락이 연결되어 있는데 본인은 숟가락이 아닌 팬으로 자주 사용한다. 썩은 고기로 몸을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나 그 냄새가 타인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향기로운 냄새로 느껴짐과 동시에 아프로디테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기에 인간, 악마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다. 썩은 고기를 향해 몰려오는 수많은 파리들을 이끌고 다니며 그 파리들은 벨제뷔트(베엘제붑)의 사자 혹은 본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니스로크몬-트루폼 (궁극체)

-마신형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니스로크몬의 외관과 비슷하나 족쇄가 모두 풀린 상태이며 금숟가락이 잿빛으로 변해있다. 항상 웅크린 자세를 하고 있으며 늘 파리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다. 

​모구몬
​하네몬
우모몬
쿠커몬
-관계란-

쿠로누마 코보레→코우 :

또다른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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