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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 사야쨩 언니

말 잘 들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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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니이야마 사야 / 新山 小夜

성별 : 여자

나이와 생일 : 15살 / 9월 2일

키와 몸무게 : 149cm / 가벼움

 

성격 :

어린 고양이 같이 자유분방하고 활발하다.

지루한 걸 싫어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흥밋거리를 찾아다닌다.

단 흥밋거리를 찾아도 별로 오래가지는 못한다.

싫고 좋음을 확실히 티 내고 희로애락을 전부 내비쳐

아직 어리고 제멋대로인 성격으로도 보인다.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는 다부진 아이.

약간의 중2병을 가지고 있어

본인이 생각하기에 의미심장한 말이나 행동을 하며 폼을 잡기도 한다.

이래 봬도 여동생들이 있어서 그런지 믿음직한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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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

-아버지와 쌍둥이 여동생들과 살고 있다.

여동생들을 지켜주는 믿음직한 언니. 서로서로 시스콤.

 

-고양이를 좋아한다.

기르지는 못하지만 항상 먹이를 챙겨주고 간식거리를 들고 다닌다.

얼굴의 상처는 고양이에게 난 것.

 

-고양이 같은 소리를 낼 때가 많다. 컨셉인지 습관인지 불명.

귀여운 습관이라기엔 꽤나 리얼한 소리를 낸다.

 

-발효 음식과 생선을 좋아한다. 입맛이 어른스럽달까 시골스러운 편.

 

-중2병의 영향인지 여름에도 검은 옷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있고

여기저기 붕대를 매고 다니고 있다.

가리고 있는 왼쪽 눈은 사실은 눈병일 뿐이라는 듯.

 

-시력이 좋지 않다.

전체적으로 흐릿하게 보이지만 안경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안 쓴다.

 

-은근 오타쿠.

깊게 파지는 않지만 두루두루 보는 게 많다.

옛날 작 위주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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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

포요몬-토코몬-플롯트몬-레어몬-드라고몬-마왕몬

 

문장 :

 

명랑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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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공격: 10

방어: 1

체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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